5학년 2반

요즘 서로 친한 친구들이 서로 모르는 것을 서로 답을 그냥 알리지 말고 어떻게 어떻게 푸는 지 알려주는 것이

옳지만 요즘부터 친한 애들이 선생님 몰래 숙제를 서로 답만 아려주기만 하고 고등학생 정도에

심하면 똑똑한 애한테 돈아니면 음식으로 꼬드겨 시럼문제를 수업시간에 손가락으로 알려주거나 핸드폰으로

몰래 알린다. 그런 짓을 하면 그 것에 동참한 애들 모두가 똑같은 죄를 갖고 미래에 거지가 되어

앵버리하는 꼴이 되어 가난하게 비참하고 원망스러운 인생을 누리며 인생을 낭비하는 길로 가는 행위가

답 대충 나누기다 그것이 세상사람이 알면 그들이 만들 세상을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하다.

지식 대충 나누기는 지식의 발전 뇌의 활동을 멈치고 잔머리의 활동이 늘어나고

그것을 안 친구들은 그것을 따라하거나 아님 친구,선생님,부모님,친척들에게 미움을 사게되는 것이

커서도 그 생활을 누리며 살아 결국 그들이 만들 세상은 절망뿐이고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잊게되는

남에 되한 인권침해나 다름없다.

그러니 학생들은 옳은 선택과 길을 잘 선택해야 한다.  잔머리를 굴리는 야속한 마음을 먹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