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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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호 | 등록일 | 17.06.01 | 조회수 | 173 |
내가만든띄어쓰기는 1우리는 5학년 2반이다 2우리는 내일 요리대결을 하는날이다 3우리는 밥을 먹었다 4부엌에 과자가 있다 5선생님께 혼나고 벌을섰다 국어띄어쓰기규정 1. 우리 가족은 훨씬 더 큰 새 집으로 이사 가기로 했다.(X) → 우리 가족은 훨씬 더 큰 새집으로 이사 가기로 했다.(O) '새집'은 합성어로서 한 단어입니다. 붙여 써야 합니다. 2. 미안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어.(X) → 미안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O) 예문의 '밖'은 바깥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밖에'가 보조사로서 부정어 '없다' 등과 어울려 그것이 유일한 것임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보조사 '밖에'는 의존명사 '수'와 붙여 써야 합니다. 3. 오늘 오후에 음악하는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X) → 오늘 오후에 음악 V 하는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O) '음악하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즉 합성어가 아닙니다. 따라서, '음악'과 '하다'는 띄어 써야 합니다. 4. 일이 잘 안된다.(O) '안되다'는 하나의 단어입니다. 예문에서는 '1.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그 외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2.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3.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5. 하루 한끼 식사도 하기 힘들다.(X) → 하루 한 V 끼 식사도 하기 힘들다.(O) '끼'는 단위 명사입니다. 즉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밥을 먹는 횟수를 세는 단위를 나타냅니다. (비슷한 말: 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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