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희 할머니는 매일 저와 동생을 위해 밥을 차려주시고

영어학원 가기 전, 제가 배가 고플까 간식도 주시고

매일같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오늘도 잘 계신지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아프실때도 저희가

걱정할까봐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심심할땐 저희와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고

그리고 엄마, 아빠 저녁에 밥 못 먹을까

반찬도 싸주시고, 이러신 저희 할머니가

이리도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