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신라초기)유리 이사금

유리 이사금은 박혁거세의 손자이자 남해 차차웅의 아들이다.남해 차차웅은 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남해 차차웅은 유리를 왕위에 올리라고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유리는 왕위를 석탈해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했지만 석탈해는 부왕의 명을 어기지 않는 다는 마음으로 왕위를

받지 않았다. 유리는 왕위에 오르니 유리 이사금이다.

유리 이사금은 백성의 형편을 살필 때는 아주 최악의 상태였다

유리 이사금은 노파한테 따뜻한 자신의 옷과 많은 곡식을 줄 정도에 덕망이 있었다.

그리고 유리 이사금은 가난한 백성을 위해 옷과 곡식을 줄 정도로 덕망이 높자

백성들은 태평 세월을 누리며 <도술가>라는 시를 지어 유리 이사금을 위해 불렀다.

고구려 대무신왕이 낙랑을 멸망시키자 낙랑 백성 5,000여명이 귀순할 정도에 덕망이 높고 백성의 사랑을 받았다.

유리 이사금은 그뿐 아니라 그들을 6부에 모여 살게 했다.

유리 이사금은 병석에 앉게 되자 마지막까지 석탈해를 왕위에 올리려 했다.

유리 이사금은 백성을 위해 일하고 마지막까지 백성 생각을 하고

백성에게 곡식과 옷을 아낌없이 주고 백성의 존경을 받은

유리 이사금은 도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내면적 인물 유리 이사금을

난 가장 도덕적이고 아름다운 인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