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를 자신있게 표현하는, 꿈을 키우는 아이들
김찬영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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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형 | 등록일 | 17.04.17 | 조회수 | 92 |
아침일찍 찬영이랑7시30분에 항상 같이 학교를 갑니다. 찬영이 가게에서 항상 같이 아참도 먹고 찬영이 할머니가 2000원을 주시면 힘들때,사먹을 때 돈을 씁니다. 찬영이는 항상 저랑 같이 학교에 가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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