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너, 우리. 좋아!! 사랑해!!!
우리 지수는요~~
엄마가 손가락을 다쳐 깁스를 하고 있는데
아픈 엄마도와준다고 혼자 씻기도 하고 동생 책도 읽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며, 설겆이도 해주는 정말 마음씨 착한 지수랍니다
우리 가족의 귀염둥이 공주 맹지수를 칭찬합니다
-지수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