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너, 우리. 좋아!! 사랑해!!!
정희는 내가 일인일역을 할때
물 떠오는 것을 도와주웠습니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