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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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조선 시대의 신분 제도
이름	신하나	등록일	16.12.20	조회수	414
(1) 조선 시대의 신분 -조선은 신분을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였지만, 실제로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 네 계층으로 구분되었다. (2) 신분과 계층에 따라 하는 일 양반 -어릴 때부터 글공부를 하였다. -남자는 관리가 되어 나랏일에 참여하였다. -여자는 집안 살림을 챙기고 자녀 교육에 힘을 썼다. 중인 -양반을 도와 관청에서 일하였다. -의관, 역관 같은 전문직에 종사하였다. 상민 -농업 · 어업 · 수공업 · 상업에 종사하였다. -군역을 지고 세금을 내었다. -백정, 광대, 무당, 기생은 천한 직업으로 여겨졌다. 천민 -대부분이 노비로 주인을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였다. -나라, 개인의 재산으로 여겨졌다. 이처럼 신분에 따라 하는 일이 달랐다. (3) 신분과 계층에 따른 생활 모습 양반 천민 의 - 화려한 옷을 입었다. 수수한 옷을 입었다. 식 - 주로 쌀밥을 먹었다. 잡곡밥을 먹었다. 주 - 기와집에서 살았다. 초가집에서 살았다. -신분과 계층에 따라 입는 옷, 먹는 음식, 사는 집 등 생활 모습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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