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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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 선생님 : 박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먹기 싫은 것 먹고, 입기 싫은 것 입고, 하기 싫은 일 하고] 를 읽고

이름 신하나 등록일 16.07.02 조회수 409

백선행은 이름 그대로 정말 다른사람들에게 선행을 보여주는 착한 사람 같다. 음식물을 줄이려고 '냉면을 다 먹어라'라고 말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돈을 기부하고 그런 것을 하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 백선행은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씨, 봉사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자신이 입고 싶은 옷 못 입고, 좌우명이 '먹기 싫은 것 먹고, 입기 싫은 것 입고, 하기 싫은 일 하고'. 정말 좌우명까지 대단하다. 운이 않 좋게 결혼한지 8개월 만에 남편을 잃었다니.. 정말 슬플 것 같다.

용기있게 도둑이 들었는데도 용기있게 줄돈 없다고 그러는 백선행이 정말 위대하고 대단하다. 나 같으면 도둑이 시키는 대로 할 텐데 백선행은 용기있게 말하고. 용기있는 백선행이 정말 존경스럽다.

3.1 운동이 일어났을 때에도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기부하고, 도와주려는 마음씨. 우리 민족의 돌립을 위해 엄청난 기부를 한 백선행은 이름 그대로 선행을 잘 하는 사람이다.

마지막, '공부하기 싫어도 늘 책과 벗해라.' 이건 정말 널리 널리 퍼져야 할 말이다. 백선행이 죽은 것은 정말 큰 슬픔이지만, 우리를 위해 수많은 것을 기부한 백선행을 앞으로도 계속 기억하고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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