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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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행]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
이름	신하나	등록일	16.06.29	조회수	401
백선행은 이름만큼 정말 사람들에게 선행을 잘 보여준다. 백선행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천사, 정말 착한 천사같다. 이 책을 읽고 백선행에게 배울게 정말 많다고 생각했다. 백선행이 돌아가셨을 때 자신을 자신의 남편과 같이 묻어달라고 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백선행의 장례식에 온 사람들은 백선행에게 도움을 받고 백선행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사람들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백선행을 존중하고 사랑할 것이다. 나도 백선행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위해 돈을 기부해서 우리나라를 도운 백선행은 위인전에도 올라가야 할 것 같다. -백선행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전 선생님이 나온 책을 읽고 이 편지를 쓴 신하나라고 합니다. 전 이 책을 읽고 백선행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동정심 많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선생님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정말 위대하신 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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