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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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소르바스에게
이름	김연우	등록일	16.06.16	조회수	401
소르바스 넌 책임감 있고 의지가 굳은 정말 훌륭한 부모야. 네 앞에 먹을 것이 있는데도 켕가와의 약속을 지키려 하루종일 알을 돌보다니 말도 안돼! 나라면 아마 먹어버렸을거야.... 아포르투나다 행운아라는 뜻을가진 갈매기... 그 뒤에서 받혀주는 너. 아포르투나다는 정말 행운아 같아 너(소르바스)같은 부모를만나 아포르 투나다를 책임감 있게 나는법 까지 의지 켕가와의 의리가 있게 지킨 너 소르바스.너에게 배울 점은 많고도 많은것 같아. 네 이야기를 보면서 감동,또 감동 놀라움 등의 감정들을 느꼈어 이 이야기는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야 재미있는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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