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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 이야기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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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영 | 등록일 | 16.06.15 | 조회수 | 418 |
소르바스에게 소르바스안녕? 난 나영이라고해 난 너 이야기를 읽었어 넌 너무 대단한것 같아 켕카가 죽었지만 나중에는 멋진 날개를 펼치고 자유롭게 날잖아 난 너의 용기를 보고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아포르투나다가 진짜 엄마가 아닌데... 엄마처럼해주었잖아 너무 멋진 엄마인것 같아. 소르바스 너도 아포르트나다처럼 좋은 엄마가 될거야 그리고 켕카가 죽었지만 소르바스 넌 열심히 살아! 그리고 침팬치는 나쁜언어를 사용했지만 침팬치에 말도 일리가 있어 그리거 멋진 날개를 가진!! 소르바스 열시히 살아~!
2016년 6월15일 수요일 나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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