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뭐든지 열심히하는 행복한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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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 선생님 : 박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소르바스이야기편지

이름 추성민 등록일 16.06.15 조회수 404
소르바스 안농 난 성민이라고해 
소르바스 캥가가 너가 배가고픈데 알을 먹지 않아줘서 고마워 너가 배고프데도 그것을 참는 의지가 좋았어. 하지만 아프르투나다가 불쌍한것 같아.......하지만 소르바스 니가아포르투나다에게 너는 갈매기라고 더 확실하게 알려줘서야 될 것 같았어.왜냐하면 아포르투나다가 자기에 정체를 알고 더 빨리 날 수 있었거든. 하지만 아포르투나다의 정체를 찾아준 침팬치가 착한것 같아.침팬치가 없었다면 아포르투나다가 날지 못했을걸!?
그리고 너가 한 번더 토닥여 주니까 더 날고 싶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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