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꿈과 끼를 키우며, 미덕을 가꾸는
사랑이 넘치는 교실 3학년 2반입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학급회장, 부회장에 출마하며, 투표하였습니다.
학급임원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