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그러운 풀잎처럼 푸르른 마음과 얼굴을 지닌
소중하고 사랑스런 연두반!
일년동안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가며 서로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는 연두반을 함께 만들어가요.
비가와서 교실에서 이루어진 생태교육
다양한 잎사귀에서 '숲 냄새가나요'라고 말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