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나게 놀아요.
나는 토요일이라 공부방에서 체육을 했다. 축구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서 기분이 좋았다. 팔벌려 뛰기, 앉았다 일어났다 체조도 하고 몸게임도 했다. 팀으로 나눠서 하는 건데, 재미있었다. 또 일요일은 교회를 갔다. 끝난 다음 교회 사모님과 교회 친구들과 방방을 갔다. 미끄럼틀과 방방과 합쳐서 있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높이 뛸 수 있어서 색다른 기분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