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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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호 | 등록일 | 17.12.18 | 조회수 | 5 |
''봄'' 이라고 하면 어떠 노래가 생각 날뜻 말뜻 내 귀에 작은 울림이 울려 퍼진다. 가지 각색 꽃이 예쁘게 입을 벌리고 았고 나비와 벌이 나라 다니니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와 진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름엔 땀이 송글 송글 "더워" 라는 말과 반팔, 반바지가 꼭 꼭 필요하다. 하늘은 맑지만 하늘 아래는 펄펄 끍는 용암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을" 은행잎, 단풍잎이 예쁘게 물들고 까치에 결혼식 이다. 햇과일, 고식을 먹고 시원하게 입으로 숨을 쉬면 차가워서 아이스크림 같다. 이렇게 하며 가을을 느껴보자. 겨울엔 나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떨린다. 따뜻하게 입어도 덜덜덜 그렇치만 눈이오면 노래 징글벨이 떠오른다. 그리고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등등 재미있게 놀수 있어서 좋고 나무가 하연 스웨터 입은 걸 보니 예뻐서 겨울이 참 좋다. 역시 사계절이 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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