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직초등학교 전3학년2반 오성우에요
닉부이치치 아저씨는 다리와 팔이 없어서 불편하지요
하지만 넘어졌는데 끝까지 노력해서 다시 읽어나 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주 유명해지고 사람들에 사랑을 받고있죠
그리고 세게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고있죠
전 아저씨를정말 존경해요
안녕히게새요
오서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