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그 어린 유관순 열사님은 용기가   어디서  나셨나요?  끈기도  어디서 나셨나요?  저도 그런 끈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관순 열사님이  없었으면 지금 저희 땅은 모두 다 일본땅 이었을 거에요.

유관순 열사님은  내 몸 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셨나요? 그 좁은 감옥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를 외치셨나요?

만약 저 라면 잘못했어요 라고 말을 했을 거에요. 1시간도 못 버티고요.

왜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는지 이젠 이해가되요. 

유관순 열사님에  나라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저도 배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7년 12월17일 일요일

소현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