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김민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키자니아(김희수)

이름 김민호 등록일 17.12.18 조회수 38
오늘은 키자니아의 가는 날이다. 그래서 첮 번째로 공무원을 체험 할꺼다. 공무원 에서 설명을듣고 A팀:B팀 으로 나누어 쫌잇다.  마트에가서 물건을 사오는걸 할꺼다. A팀은 인형 B팀은 가방 을 사오는 걸해서 나는 A팀이엿다. 그래서 가방을 B팀이 사온다음에 A팀 인형 을 사올때 카이! 라고 인사를 할때 쫌 부끄러웠다. 그래도 사온다음에 공무원 체험 도와주는  사람한테 물건을 줬다. 그리고 다음에 판사에서 5명 이 되야하는데, 4명 밖에 없어서. 기다리면서 얘기하고 놀앗다. 그런데 한명이 와서! 드디어 시작햇다 나는 판사가 제일 하고 싶엇다. 그런데 가위바위보 로 정해서 하고 싶은거를 정햇다. 난 하고 싶은걸 할수 잇엇다. 판사를 햇다! 그래서 열심히 햇다. 거기서 어떤 아저씨가 월급을 받아서 사줬는데 돈이 쫌 많이들어서 반값으로 친구도 내라고 한거다. 이런 내용을 하는거다. 그래서 그사람은 죄가 없다고 의견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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