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예의 있는 어린이
질서를 지키는 바른 어린이
문집 작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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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호준 | 등록일 | 19.12.09 | 조회수 | 17 |
독감 박호준 독감은 나의 적 엄마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독감
주사를 놔도 약을 먹어도 나을 기미가 안보이는 독감
이마는 불이 붙은 것처럼 후끈후끈 머리는 롤러코스터 탄 것처럼 어질어질 목은 세균들이 찌르듯이 따끔따끔
하지만 아픈 걸 이기게 해 주는 방법 바로 엄마의 간호 역시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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