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성실하고 예의 있는 어린이 

질서를 지키는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김영아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용감한 헨젤과 그레텔에게

이름 한은희 등록일 19.12.08 조회수 16

안녕 헨젤과 그레텔. 나는 예원이야. 과자 집을 먹었을때 어떤 맛이었어 나는 예상을 해봤는데 과자나 젤리 맛인데 특이 한거 같아. 나는 돌 같은거 생각 못 할 텐데.......

너희들은 참 용감한것 같아.

그런데 나는 너네처럼 마녀의 집에 있으면 벌써 잡아 먹었을 텐데 ㅎ.....너희 그래서 용감한것 같아 난 너네 처럼 언니랑 사이가 좋으면 어떨까 나 근데 너네 남매가 사람으로 있을까 궁금해  그럼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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