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서툴지만, 꿈을 향해 열심히 걸어나가고 있는 4학년 1반입니다. ^_^
공판화 기법 중 하나인 스텐실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