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라면? 내가 아빠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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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영 | 등록일 | 19.04.08 | 조회수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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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 또는 아빠라면 가족들과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발표했어요.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친구, 같이 놀아준다는 친구, 등산을 하겠다는 친구, 노래를 가르쳐 준다는 친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는 친구, 꽃을 보여주고 싶다는 친구, 인라인 스케이트를 가르쳐주고 싶다는 친구 등 여러 가지 생각을 잘 발표했어요. 아직 목소리가 작은 친구들이 있지만 자꾸 연습하면 커지리라 믿어요. 집에서 매일 큰소리로 책을 읽다보면 목소리가 점점 커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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