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주는 어린이'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요. 힘든 일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말해 주고 같이 해결해 보아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주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선영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칠교놀이를 했어요.

이름 이선영 등록일 19.03.22 조회수 53
첨부파일

칠교놀이는 일곱 개의 나무 조각을 가지고 교묘하게 판을 짜는 퍼즐로 탱그램이라고도 합니다.  초등수학교과에서 평면도형 학습교구로 활용이 되며,

7조각으로 수천가지의 창의적 평면조형물을 만들수가 있답니다. 앞으로 창의적 사고력, 수학적 사고력도 기르고 집중력도 높이기 위해  종종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전글 비사치기를 했어요.
다음글 '안녕' 노래에 맞춰 율동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