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반~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한 하루! 그리고 한 해를 만들어 가요!
내가 살아 숨쉬기에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나의 생명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만큼 타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는 것,
이런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