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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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선영 | 등록일 | 18.12.19 | 조회수 | 32 |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아이고 시끄러워라 내 귀가 찢어질것 같고 내 목은 남자목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굵어지는 것 같다. 너무 시끄럽다. 엉어엉엉엉어엉 1.안내장(0) 우유 급식 신청서 (신청 안하는 사람들도 내야 합니다. ) 2.준비물: 색종이, 스티커 조금(별, 산타 등등) 3.손 잘 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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