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과 함께한 2017년.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_^
1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남학생들과 열심히 응원해준 여학생들 모두 멋지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