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과 함께한 2017년.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_^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자신이 지은 시를 시화 작품으로 만들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