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어떤 한 남성이 하고 있던 학업을 중단하고 방문 판매를 하게 됩니다....

너무 목이말라 어느 집 문을 두드립니다.'물 한 잔만 얻어 마실수 있을까요"

그러자 한 소녀가 우유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자 남성이 '얼마를 주면 될가?" 라고 하였습니다.

소녀는'엄마가 도와줄때는 돈 받는 거 아니라고 하였어요'라고 하엿습니다.

몇년 뒤 남성은 의사가 되어서 도움이 필요한 어느 여성의 병을 완치 시켜 주었습니다.

치료비 청구서가 여성에게 주어졌는데 놀랍게도 "그 날 우유 한잔 으로 모두 지급되었음'이라 서잇엇습니다.

그 여성은 예전에 남성에게 우유를 준 소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