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자신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4사랑이 넘치는 6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나, 함께하는 너,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유호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강묵 등록일 17.05.24 조회수 22

미국에 어느 마을에 부자할머니가 혼자 운전을 하다가 차가 고장나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던 흑인청년이 차를 고쳐주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았고 나중에 어려운사람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길을가던 중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고액의 팁을 임산부에게 주며 아이를 낳는데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마워 하지말고 역시나 어려운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그 임산부는 너무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집에와서 신랑에게 그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이 깜짝 놀랐습니다.

임산부의 신랑은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그 흑인청년이였던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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