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예의 바르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우리 모두 별이 되자!
  • 선생님 : 김광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치즈시식

이름 김광숙 등록일 17.05.12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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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치즈를 야채, 김에 싸서 소스를 찍어 한입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