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책 마지막 단원에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연극을 했습니다.
필요한 소품은 만들고 동작에 대사도 척척 외워서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훌쩍 커버린 녀석들을 보면서 또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이렇게 대견하고 또 스스로 잘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