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나는 몸이너무 아파서 학교를 두번 조퇴하게되었다 처음에는 아프면 학교안와서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말 집에있으면서 심심하고 친구들도 보고싶고 아프니까 기운도 없고 지치고 힘들고 원래는 안이랬는데 너무아파서 2번씩이나 조퇴를 하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 말로는 일단 장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서 아심한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약을받고 꾸준히

2일동안 약 챙겨먹고 하니까 많이 괜찮아지긴 한거 갔습니다 일단 빨리 내일 학교를 가고싶습니다 집에서 이피서 있는거 원래는 공부안하고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정말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다 나으면 먼저 친구들이랑 놀것입니다 아파서 학교 안가는것보단 친구들이랑 있는게 훨씬더 재밌고 좋습니다 어서 빨리 다 나으면 좋겠고 친구들 얼굴 보고싶고 친구들이랑 체육활동도 하고싶고 생각해보면 친구들이

랑 활동하는게 얼마나 재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좀있으면 중학교로 졸업할텐데 학교를 떠난다니까 심심하고 좀 묘합니다 벌써 6학년이

고 이제 중학교 간다는마음에 조금 설레고 재밌을거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