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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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상우 | 등록일 | 16.12.16 | 조회수 | 62 |
![]() 김홍도필주막, 주막의 모습을 통해 당시 식사하는 모습과 주막의 구조를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이다. 김홍도(金弘道) [1745년(영조 21)∼?]는 조선 후기의 화가.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단구(丹邱)·서호(西湖)·고면거사(高眠居士)·취화사(醉畫士)·첩취옹(輒醉翁)이며 만호를 지낸 진창(震昌)의 종손이자 석무(錫武)의 아들이었다. 김홍도(金弘道)는 당대의 감식가이며 문인화가인 강세황(姜世晃)의 천거로 도화서화원(圖畫署畫員)이 되었다. 29세인 1773년에는 영조의 어진(御眞)과 왕세자(뒤의 정조)의 초상을 그렸고 이듬해 감목관(監牧官)의 직책을 받아 사포서(司圃署)에서 근무하였다. 또한 명나라 문인화가 이유방(李流芳)의 호를 따라 ‘단원’이라 자호하였다. 1795년까지는 충청도연풍 현감에 봉직하였고 현감 퇴임 후 만년에는 병고와 가난이 겹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여생을 마쳤다. 『출처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김홍도필풍속화첩 8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유배문화), 2005., 한국콘텐츠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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