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1반
  • 선생님 : 정지혜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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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재호 등록일 16.12.01 조회수 66

1. 린스나샴푸를 낭비하면 동물들이 무슨피해를입나요? (그런걸로인해 수질오염이된다면 동물들이 그 오염된물을 마시고 어떻게되는지 써주세요 ) ex ) 알레르기라던지,동물들몸에이상한게난다던지 정신에문제가생긴다던지요

기본적인 문제들은 이미 다 아시고 세부적인 내용도 아실텐데 ..

수질 오염이 된다면 딱2가지 경우밖에없습니다.. 죽거나 돌연변이가 탄생하거나 둘중하나겟지요

알레르기나 이런것들은 말이안됩니다 인간은 알레르기 같은걸 나면 치료하거나 해로운물질들을 피할수있는데

만약 물이오염된다면 정말 치명적입니다 인류 즉 지구상에있는 모든 동물들은 물이 없인 살수가 없기때문에

아무리 물이 오염됬다고한들 먹을수밖에 없죠 물론 인간들은 물을 정화하는 기능을 가진 기계를 발명했지만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어쩔수 없이 마실수밖에없죠 즉 동물들은 살려고 물을 마시는건데

물이 오염됫기때문에 죽음으로 몰아갈수밖에없죠 물이오염되었다고 먹지않는다면 동물들은 죽을것이며

물이 오염되서 어쩔수없이 먹엇다고 한들 한번먹는게아니고 주기적으로 먹기때문에 죽을수밖에없죠..

그래서 정화시설이 가장중요하다고 봐야죠

또한 돌연변이라는 부분은 아마 현시점에선 일어나지 않고 수천년뒤정도에나 일어나겠군요

물에 오염이 되므로 동물들도 살려고 적응과 진화를 하겠죠 인류가 진화해온것처럼요

그리고 아직은 동물들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피해는 입지 않는다고 봅니다

정화시설이 아직까진 가동되기도하며 린스나 샴푸따위로는 수질이 오염된다고 해봣자 거의 1%될랑말랑할겁니다 물론 순수하게 물로다보내진다면 문제겠지만 정화시설로 정화되고 나오기때문에 대부분 오염이안된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오염됬다고 해봤자 물의 정화능력으로 자동으로 정화될겁니다

수질오염에 심각한건 바다에 기름이 유출한다거나 적조현상이거나 폐수를 정화도 않하고 무단으로 버린다거나

이런것들이 있겠죠 린스나 샴푸는 별로 문제거리가 되진않습니다 그건 옛날시대였을뿐.. 현대에는

과학기술이 발달해왔으니깐요..

2. 복사용지나 종이들을 마구마구 낭비해서 동물들에게 끼치는영향 (나무가 종이의원재료잖아요.

종이를 막 낭비해서 나무들이 사라지게되면 동물들은어떻게되나요?) 자세히써주세요

옛날에는 어떨지몰라도 현시점에서는 그걸 방지하기위해 재활용이라는 것을 하고있죠

재활용을 함으로써 이미 나무에대한 대책은 세워졌다고 봐야죠

물론 그래도 나무를 깎아서 만들어야되지만 과거보단 훨씬더 절약된다고할수있죠

나무를 깎아서 종이를 만든다고한들 동물들에게 얼마나 해가될까..

물론 해가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무하나에 종이는 수도없이 나옵니다..

즉 문제거리란 되지도않죠 문제거리가 된다고한다면 옛날부터 환경보호 단체들이

종이때문에 나무깍지말라고 계속 항의해왔을겁니다 하지만 못하는이유는

종이가 우리생활에 필수라는 것도 있지만 거의 영향력이 크지않기때문이기도하죠

인류를 너무 만만히보지마세요 종이를 만들기위해 나무를 다 깍아야된다라니

그건 옛날 무능햇을때고 현대에 들어서는 모든것을 다 고려 하고 판단합니다 자연의 필요성을

아주조금이나마 느꼇기때문이죠

3. 인간들이 땅을 확보하기위해 숲이나 언덕을 깎아내릴때 동물들에게 미치는영향 (ex) 살곳을잃어서 막 떠돌아다닌다던지,그래서 인간들에게 끼치는영향이무엇인지 그래서 어떻게되는지 자세히써주세요)

이건 좀 심각한 문제의 분류라고 할수있죠

아마존강 유역도 그렇고 하지만 인류가 발전함으로서 어쩔수없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것이

영토확장이죠.. 그만큼 인구가 점점더 불어나고 있기때문이기도하죠 물론 과거만큼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있죠 또한 인간의 무한한 욕심때문에도 그렇다고봐야죠

나무를 깍게되면 그곳이 터전이였던 동물들은 역시 보금자리를 포기하고 딴곳으로 이동해야곘죠

그 이동하는 도중에 동물들이 죽는것도 예외인 상황이 아니겠죠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서

인간에게 끼는 영향은 악영향이아닌 오히려 좋은 영향쪽이 더 높죠

산을깍으므로 써 영토가 넓어지며 그곳에 공장이나 개발지역을 들어서면 더욱더 발전하겠죠

그래서 지금 이시대가 온것이였죠 지금 질문자님이 있던자리도 과거엔 나무들이 듬성한 숲이였을것입니다

숲을깍고 건물을 짓는것은 과학기술이 발달함으로서 그에 뒤따라오는 어쩔수없는 현상입니다

과거에는 숲이 많이기때문에 깍아도 몰랐는데 현시점에서는 숲들이 많이 없어지는것을 눈치챗기때문에

지금와서 보호하려고하겠죠..또한 숲을 깍게되면 역시 공기정화에대한 문제가 있겟죠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로 바꿔서 보내주는게 나무의 역할이니말이죠

그리고 이렇듯이 환경오염으로인해 동물들이 피해입는건 어떻게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죽거나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그곳도 나중에 개발되서 죽을뿐입니다..

어떤식으로 피해를 입었는지다라 어떤것을 바라시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동물의 가족간에 이별이라든지 다리가 잘린다라든지 이런것들은 아닐테고..

피해를 입는다라는것을 설명하다가 끝맺어보면 죽음입니다 라고 끝맺음을 할수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이에따른 대책들은 과학자들에 달려있습니다

모 지구상에 인간들이 쓰레기나 물아껴쓰거나 이런 의견을 하시는분들이있는데

그런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설사 조금 인구가 지켯다고한들 모두다 실현을하지 않는다면

낳아지는건없습니다 즉 과학기술로 인해 커버할수밖에없죠 예를들어 식물들의 성장이 빨라지는

액같은걸 발명하거나 오염된물을 완벽하게 정화한다거나 이렇듯 과학기술의 발전밖에 기대해볼수가없죠..

과학자들이 인류를 이끌어갈수밖에 없다는거죠 과거에서부터 그래왔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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