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파릇파릇 새싹들.
우리는 새싹반이에요^^
놀이 속에서 배우고
배려 속에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봄빛이 너무 좋아 무심천 꽃나들이 다녀왔어요^^
벚꽃보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새싹반~ 너희들이 꽃보다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