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콩깍지가 콩알을 품었다 세상에 내어놓듯이
콩알들이 함께 자라나듯이 따뜻하고 배려하는 2학년 2반
콩깍지 속 콩알26개
- 선생님 : 최유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6년 4월 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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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유라 | 등록일 | 16.04.07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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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일까지 : 글똥누기3편, 봄교과서 - 글똥누기 중 1편은 주제가 있고, 나머지 2편은 자유주제입니다. 주제를 정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일기, 독서록을 쓰게 하거나 학부모님께서 좋은 주제를 정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공부와 연계하여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혹은 "내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월요일부터 봄교과서 수업에 들어갑니다. 꼭 준비해서 교실로 보내주세요. 2. 실로폰있으면 가져오기(금) - 실로폰이 있는 학생들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가급적 이름을 써서 보내주시기 바라며, 모둠별로 하나정도씩 보면서 실로폰에 대해서 한번씩 쳐보는 정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사서 보내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준비물을 못 챙겼다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구요^^ 3. 편한복장 : 교실운동예정 - 내일은 날씨가 좋으면 운동장, 가급적이면 강당, 강당에도 자리가 없으면 교실에서 책상을 밀고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날이 추워 치마를 입어도 두꺼운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어서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졌으니 가급적 체육활동이나 줄넘기를 할 때는 미리 안내드릴테니 레깅스를 신거나 운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 아침밥먹기, 골고루먹기 5. 낯선사람, 길, 차 조심. * 콩깍지일기에 쓰겠지만 오늘은 모둠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둠의 이끔이, 나눔이, 기록이, 지킴이를 뽑았습니다. 원하는 역할을 맡은 아이들도 있고 원하지 않는 역할을 맡은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옆 친구가 역할을 못해서 속상한 아이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물어보시고, 속상한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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