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우리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우리
  • 선생님 : 이규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이름 김태현 등록일 21.10.25 조회수 16

나는 2 학년때 집을가다가 돈을 주은적이 있다.  나는 돈을 보자 마자 고민 하였다. "가져다 줘야됄가?" 다른 고민은 "아니야 그냥 내가 쓸가?" 였다.

나는 10 분동안 고민 하였다. 나는 고민을 해결 하였다. 그래! 결찰서에 가져다 주자 나는 곧바로 경찰서로 뛰어 갔다 

경찰서에 도착한뒤 이렇게 말했다 "길에서 돈을 주웠는데 어떻게 해요?" 그러자 경찰 아저씨가 말했다 "음.....이런거는 파출소에 가져다 줘야 돼는거야" 라고 하셧다. 나는 대답을 하고 파출소로 뛰어갔다. 파출소에 가서 똑같이 말했다. 그러자 아저씨는 "그래 이거 여기다가 두고 가렴" 이라고 말하셧다 나는 대답을 하고 파출소를 나왔다. 나는 뿌듯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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