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지음(知音) 2기

부용초등학교 5학년 2반은 에너지와 끼가 넘치는 남학생 10명, 여학생 7명이 함께 꾸려가고 있습니다.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교실을 만들고,

이를 통해 나의 삶 또한 아름답게 지을 수 있는 1년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지음(知音), 나의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벗

0524 지음토스트럭
이름	황진희	등록일	19.05.27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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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 : 히히 이게 바로 김준수의 상추와 빵이다. 선생님 칼조심 또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주호나시(12) 사진작가 누구니 정말 잘 찍었다 (윤아 : 뿌듯) 치얼-스 1엄지 드립니다. ? 준카츄 ? ????준카츄????? 수진이는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합니다...... 작은 대먼으로 마무리 준비가 어렵다는 이유로 조금씩 미뤄왔던 요리실습이었지만 지음반 친구들이 착착 준비물 가져오고 질서도 잘 지켜줘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