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이름 조민기 등록일 18.05.04 조회수 61
권기옥이라는 사람이 어릴 때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고 학교를 공짜로 간 것이 감동받았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땅을 지키려고 중국까지 가서 비행학교에 들어가고 우리 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된 것이 대단했다. 그리고 비행사가 될 때 까지 힘든 것을 참고 포기하지 않은 것이 자랑스럽다. 나도 한번 한 일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 태도를 본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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