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비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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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이현 | 등록일 | 18.05.02 | 조회수 | 67 |
난 여자가 일을해서 돈을 벌어 어머니께 드릴 밥도 짓고 공부를 잘하는 것이 부러웠다. 그리고 자유롭게 나는 것이 꿈이었던 여성이 조선 최초의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 하였어. 그 꿈을 선택한 이유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기지 않고 국토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만드러 낸 꿈이야. 이 글의 주인 인 조선 최초의 여성 비행기 조종사가 자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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