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1. 유증상으로 선별진료 받은 형제 자매가 있을경우, 1-2일 검사 결과나 나올떄까지 다른 형제 자매도 쉬어야 하는가? 

-> 아닙니다.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은 자의 동거인만 등교 및 출근 중지 해당됩니다.

2. 선별진료를 과거에 받았으나, 또 유증상이 지속 악화되면, 또 선별검사를 받아야되나?

-> 네, 또 코로나 의심증상 악화 및 지속이 된다면 선별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받으셔야합니다.

3.  고위험군, 기저질환 등으로 의심증상있는 학생은 자가 진단을 등교중지 기간동안 체크 해야 하나?

->네,  등교 중지 기간 중 아이가 의심증사이 있다면 학교에서 선별진료소로 안내(자가용이용하여 보호자와 함께 검사 받은 후 집으로 가기)를 안내해야 하기 떄문입니다.

4. 기초체온이 37.5도 이상인 학생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병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원인을 찾아보시고 소견서 등 감염 전파 우려가 없고, 기초체온만 높다는 등 자료 제출을 하시면, 아이는 등교할 수 있습니다(학부모와의 협의가 중요하겠습니다.)

+ 5.28 추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