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아끼며
함께 자라는 우리
등교 개학 일이 6.3.(수)로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시설 이용 자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수칙을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