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지혜가 빛나는 5학년 2반!
병원에서 신기한 피검사 [조용운이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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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영일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2 |
병원에서 차를 타고갔는 데 바람이 후후불었다. 병원에서 기다리는 데 곧 내차례여서 두려웠다. 주사를 맞았는 데 안아파서 기분이 좋았다. 그치만 옆에 있는 친구가 울어서 나만안아파서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가는말이 고와야오는 말이 곱다고 했는데 친구는 아주 반대였다. 나는피가 많이나왔는데 다른애들은 피가 별로나오지 않아서기분이 별로좋지않았다. 짜장면을 먹기전에 탕수육을 누가다먹어서 고춧가루를 뿌리고 먹었는데 내영혼이 튀어나올정도로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학원으로 돌아간뒤에 공부를 하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올라가라고 하셔서 후다닥달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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