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지혜가 빛나는 5학년 2반!
맥스봉 |
|||||
---|---|---|---|---|---|
이름 | 이광진 | 등록일 | 23.11.06 | 조회수 | 21 |
첨부파일 | |||||
맥스봉 내가 어린이집을 다닐 때 (7살때) 이야기다. 그 당시에 어린이집에는 기쁨이라는 애가 있었다, 나는 그 애랑 친해서 자주 놀았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어린이집 벽에 붙은 찍찍이를 가지고 찍찍이 군단이라면서 가지고 상황극을 했다(?)
"내가 찍찍이 왕이다!!!" "나는 찍찍이대통령이야!!!"
그렇게 노는데 어느날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 왔다,버스를 타고 가는데 실실 웃으면서 욕망의 항아리 같이 과자를 까먹는 애들이 있었다,
그중에 나랑 기쁨이랑 맥스봉을 가지고 왔다.
버스 안에서 맥스봉을 가지고 갑자기 내가 소리를 질렀다,
"맥스봉이 살아 움직인다!!!!!!!!!!" 갑자기 걔도 "우와 맥스봉 강아지다!" 이러면서 자기가 가진 맥스봉을 가지고 손으로 인형놀이를 하듯이 가지고 놀았다 그 뒤로는 • • • 재밌게 놀았다! - 끝 - |
이전글 | 영화 본 날 (2) |
---|---|
다음글 | 매체를 활용해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