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밝은햇살

어제는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보통이라 아이들과 함께 바깥놀이를 나갔어요!

땀이 나도록 신나게 노는 아이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즐거워졌답니다 ㅎㅎ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미세먼지도 같이 심해지고 있네요 ㅠㅠ

아이들은 매일같이 "바깥놀이 나가고 싶어요!"를 외치는데,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심해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어제의 밝은햇살반 바깥놀이사진을 올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