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4주동안 교생선생님들과의 생활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교생 선생님들이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질 때 눈물을 흘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헤어짐의 아픔을 아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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