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무 씨 싹틔우기 실패로 오늘은 화분에 직접 채송화 씨앗과 강낭콩 씨앗을 심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씨앗 심기나 작운 화분 기르리를 통해 생명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키워주세요.학교에서도 열심히 싹을 틔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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