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년 뒤 현정이 에게-

안녕 20년 뒤 너의 모습을 편지로 쓰려고 하니 어떻게 써야 될지 잘 모르겠고 왠지 쑥스럽다. 그래도 너의 모습을 상상해서 열심히 써 볼게 너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너 가 가수를 하고 있을 것 갔다. 만약 진짜 가수라면 지금쯤이면 무대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열심히 자랑스럽게 노래를 하고 있겠지 그리고 멋진 퍼포먼스도 할 것 같다. 열심히 도래하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아니면 또 다른 직업인 선생님도 괜찮을 거 같아. 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선생님도 잘 어울릴 거 같아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즐겁게 놀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가르치고 멋진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도 인기 많은 선생님이 될 거 같아. 과연 너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내가 나는 뭔가 너는 아주~ 예쁜 성인으로 잘 자랐겠지? 뭐 내 생각이지만 그렀겠지ㅋㅋ 하루하루!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갈 거 같아. 또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있겠지. 멋진 남편도 만나 여행도 잘 다니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아주 잘 지낼 것 같다. 항상 즐겁고 힘차게 활기차게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게. 행복한 일이 있다면. 그 하루를 즐겁게 신나게 보내고 불행한 일이면 행복한 척 하려고 하지 말고 울고 싶으면 그때 많이 울어. 20년 뒤에 예쁘게 변한 모습과 당당한 손현정이 되어 있길 바랄게.

우리 그러면 우리 20년 뒤 에 행복하고 신나는

모습으로 만나자 행복하게

-20년 전 현정이가-

내 내가 원하는 꿈은

꿈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은 은하수처럼 빛나는

가 가수가 되어

수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빛나고 싶습니다.